▲출처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페이스북 |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삭발식 및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돼 있다면서 4호선 열차 운행이 상당히 지연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앞서 지난 15일 오전 8시 10분께 4호선 삼각지역 서울역방향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이어갔다.
한편, 전장연은 다음주 월요일 19일 오전 7시 30분에는 2호선 시청역에서 국회방향으로 지하철 선전전을 예고했다.
더드라이브 / 박현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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