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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 의장의 발언과 가상화폐 헤지펀드인 '스리 애로즈 캐피털' 파산 영향이 겹치면서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이 한때 2만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가 다시 소폭 반등했다. 30일 오전 7시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마캣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0.45% 내린 2만2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4.53% 하락한 1113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0.69% 오른 2672만원, 이더리움은 1.90% 내린 14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리플은 0.90% 내린 438원, 에이다는 0.49% 오른 618원, 솔라나는 2.46% 떨어진 45원에 거래 중이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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