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려신용정보 |
29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중앙은행 '뱅크오브멕시코'는 기준 금리를 0.75%p 올려 9.25%로 인상했다. 금리는 11차례 연속 올랐고 3회 연속으로 0.75%p 인상됐다.
기준금리가 연속 인상되면서 금리 부담이 높아지면 부실 채권도 늘어나 채권 추심업체인 고려신용정보가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려신용정보는 1991년에 설립된 대표적인 국내 채권 추심 업체로 채권 추심업이 매출에서 90%를 차지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김현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