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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2차 발사가 16일로 연기됐다.▲사진=연합뉴스 |
누리호 2차 발사가 기상 악화 요인으로 하루 연기됐다. 14일 YTN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전 6시부터 비행시험위원회를 열어 조립 동에 있는 누리호를 발사대로 옮기는 작업을 하루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발사 예정일도 애초 15일에서 16일로 하루 늦춰졌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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