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사진=연합뉴스 |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와 국제유가 폭락 등 영향으로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129.44포인트(0.42%) 하락한 30,967.82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0.16%(6.06포인트) 상승한 3831.39,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5%(194.39포인트) 오른 1만1322.24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