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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지난달 30일 기준 소상공인 1만5천여 개 업체에 1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이 770억3천만원이 지급된 가운데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1일 이슈앤비즈에 따르면 시스템 점검 이유로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 운영이 이날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중단돼 신청과 신청 결과 조회가 불가능하다. 시스템은 이날 자정 이후 운영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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