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페이스북 |
여의도 농성장에서 여의도 공원으로 이동해 여의도역을 반환점으로 하고 다시 여의도공원 이후 수출입은행을 지나 각 정당당사로 이동할 계획이다.
전장연 측은 "장애인권리예산에 대한 정치의 책임을 촉구한다"면서 "전장연은 국회가 입법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3년 예산에서 '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할 예산'과 '장애인권리입법'을 제대로 심의해서 장애인들의 시민권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어 "전장연은 집권 여당 국민의힘이 공식적인 만남과 답변을 할 때까지 부득이 '출근길 지하철'을 탈 것"이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박현태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