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부토건 |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삼부토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우크라니아 전후 복구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는 소식이 주가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삼부토건은 디와이디, 유라시아경제인협회 등 3자가 우크라이나 전쟁복구 재건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맺었다. 협약으로 사업 추진 제반 플랫폼 구축, 상대국 협력기관 및 기업 선정, 원만한 사업 수행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와이디는 삼부토건 인수를 진행 중이다. 한편 28일 오전 10시 3분 삼부토건 주가는 전일대비 6.39% 오른 2,330원에 거래 중이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