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명전기 |
스마트그리드 관련주 광명전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9만메가와트(㎿)를 돌파하며 지난해 최대 전력 수요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광명전기는 자회사 피앤씨테크가 스마트그리드 사업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 8분 광명전기 주가는 전일대비 5.38% 오른 3,230원에 거래 중이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