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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 PLUS |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YG PLUS(와이지플러스) 주가가 급등했다. 이는 블랙핑크가 오는 8월 신곡을 발매하며 완전체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컴백하는 것은 2020년 10월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6일 오전 10시 15분 YG PLUS 주가는 전일대비 21.43% 오른 5,61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거래량은 전일 마감 대비 15배 가량 높은 3,390,140주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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