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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시콘 |
반도체 관련주 엑시콘이 삼성전자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35억 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9월15일까지다. 엑시콘은 반도체 메모리 Component, Module 제품 등의 테스트를 위한 시스템의 개발, 제조 및 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26분 엑시콘 주가는 전일 종가인 9,600원에 거래 중이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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