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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대중공업 |
10일 현대중공업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LNGC 7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9628억원으로, 2021년 매출 대비 23.6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 16일까지다. 이러한 소식에 영향받은 투자자들의 심리에 반영되어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중공업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 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22% 상승한 1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24만222주다. 더드라이브 / 박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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