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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창 |
친환경 에너지 관련주 한창 주가가 급등하며 상한가를 목전에 두고 있다. 8일 오전 11시 8분 한창 주가는 21.70% 상승한 1,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정확한 상승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국제 유가 상승하고 국제적 친환경 사업 확대 등 활발해지면서 자회사인 한창그린홀딩스의 세계 최초 폐플라스틱, 폐비닐을 열분해하여 재생유나 탄소합성가스 개발에 성공한 것이 재조명 되며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한창그린홀딩스는 폐합성 저온 열분해 처리기술(특허출원)을 활용해 폐플라스틱, 폐비닐, 폐타이어, 폐어망 등에서 재생유를 생한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특화된 저온 열분해 처리기술(특허출원)을 활용해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한창은 앞서 미국 명품 백화점 센추리(Century)21과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국내 명품 플랫폼 시장에 진출하면서 주식이 급등한 바 있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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