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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티 |
반도체 관련주 제이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와 72억 원 규모 Sorter 공급계약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제이티는 삼성전자와 72억8000만원 규모 화물 분류 물류설비(Sorter)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09%에 해당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7월 11일부터 2023년 6월 3일까지다. 판매·공급지역은 충청남도 아산시이다. 13일 오전 11시 22분 제이티 주가는 전일대비 2.96% 오른 20,900원에 거래 중이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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