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미포조선 |
조선 관련주 현대미포조선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5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95억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8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7월15일부터 2024년 9월30일까지다. 18일 오전 11시 34분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일대비 5.79% 오른 54,100원에 거래 중이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