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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주가가 내림세다.▲사진=네이처셀 |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5일 0시 기준 3만588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924만7496명을 넘어서고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2.75(일명 ‘켄타우로스’) 변이 감염 환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된 가운데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 네이처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오전 12시 54분 기준 네이처셀 주가는 전일 대비 17.11% 내린 2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시간 거래량은 3,712,245주로 전일 대비 200%를 돌파했다. 이날 네이처셀 대상 외국인은 5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다. 또 외국계 창구 누적 순매수는 33,984주로 늘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의 공매도 수량은 21일 4만2184주에서 22일 2만9998주로 줄어들었다. 현재 주가 하락을 촉발하는 특정 이슈는 파악되지 않는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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