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엔터 관련주 알비더블유 상한가 기록, 투자자들 '무상증자'?

전정호 / 기사작성 : 2022-07-06 1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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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비더블유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알비더블유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알비더블유는 방송제작, 음반제작, 연예기획 및 매니지먼트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 매니지먼트, 음원/음반/영상/저작관리, 제작 대행(OEM 등), 공연, 상품 판매 등의 사업부문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아이돌 마마무, 원어스, 원위, 브로맨스, 퍼플키즈 등이 있다. 한편 투자자들은 '알비더블유의 무상증자' 설을 언급하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6일 오후 1시 29분 알비더블유는 상한가인 17,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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