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상승으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비트코인이 2만1000달러를 돌파했다./사진=연합뉴스 |
미증시 상승으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비트코인이 2만1000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24일 오후 12시 30분 현재(한굯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4.35% 상승한 2만119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 때문으로 보인다. 아시아 증시 상승은 전일 미국증시가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시간 한국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는 비트코인이 0.53% 상승한 275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