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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공항 |
한국공항 주가가 보합세다. 지난 8일 한국공항은 2분기 영업이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3% 감소한 22억원으로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9% 상승한 983억원이며 순이익은 30% 감소한 26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국공항은 1968년에 설립되어 1976년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항공기 지상조업, 장비대여 및 항공화물 하역 등 용역 사업 및 먹는 샘물 제조 및 판매업을 하고 있다. 9일 오후 1시 50분 기준 한국공항 주가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보합세이며 3만 945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량은 3,963이다. 더드라이브 / 박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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