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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주가가 내림세다.▲사진=쌍방울 |
지난 5일 쌍방울그룹 계열사인 쌍방울과 광림이 3거래일 연속 내림세에서 반등에 성공하면서 쌍용차 인수 실패 그림자를 벗었지만, 5일 주가 희비가 엇갈렸다. 5일 오후 1시 55분 기준 쌍방울 주가는 전일 대비 1.47% 내린 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시간 거래량은 전일 대비 100% 돌파한 262,592주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쌍방울에 대해 동시 순매수에 나섰다. 광림 주가는 전일 대비 2.45% 오른 1465원에 거래 중이다. 해당 시간 거래량은 5,566,487주로 전일 대비 100%를 돌파했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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