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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스토리 |
넷플릭스 OTT 관련주 에이스토리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시청률이 수직 상승하며 돌풍을 일으키는 것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넷플릭스와 케이블 채널 ENA 수목 드라마로 방송 중이다. 첫 회 시청률은 0.9%에 불과했으나 지난 7일 5.2%(닐슨코리아 제공)로 수직 상승했다. 에이스토리는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 이다. 또한 '하이에나', '킹덤', '시그널', '백일의 낭군님' 등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외주 제작·공급했다. 11일 오후 2시 16분 에이스토리 주가는 전일대비 10.45% 오른 30,650원 에 거래 중이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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