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아티스트 압두는 클래식 페라리 애호가라면 가까이 다가가서 배지를 확인하지 않고도 이 자동차가 페라리 모델임을 알아챌 수 있도록 디자인에 열성을 들였다. 특히 후면은 1980년대 페라리 모델에 대한 확실한 찬사이며, 모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디지털 아티스트 압두는 클래식 페라리 애호가라면 가까이 다가가서 배지를 확인하지 않고도 이 자동차가 페라리 모델임을 알아챌 수 있도록 디자인에 열성을 들였다. 특히 후면은 1980년대 페라리 모델에 대한 확실한 찬사이며, 모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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