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16세 어린 나이에 한강뷰 집 공개...9월 추석특집 '가요무대' 출연

박유린 / 기사작성 : 2022-08-10 15: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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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동원 인스타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근황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정동원은 16세 어린 나이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강뷰 자택을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됐다. 앞서 정동원은 지난달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동원TV'를 통해 거주 중인 집을 공개하며 한강뷰 자취집을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9월 KBS1 '가요무대' 추석 특집 편에 출연한다. 지난 4월 정동원은 첫 미니앨범 '손편지'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오면서 5월과 6월에는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2nd 전국투어 콘서트 (2nd JEONG DONG WON’S TALK CONCERT)’를 성료하며 부산, 광주, 서울, 대구에서 총 35,000여 명의 관객을 만났다. 또 최근 종영한 TV조선 '동원아! 여행 가자'에 장민호와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정범식 감독의 신작 '뉴 노멀'에 출연해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폐막식에 참석하는 등 예능과 연기를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잡고 있다. 더드라이브 / 박유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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