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마지막회 등장한 동생 최수연 '관심 집중'...박은빈과 다정한 투샷

박유린 / 기사작성 : 2022-08-19 15: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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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현진 인스타그램
ENA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지난 18일 17%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신드름에 가까운 인기를 얻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연일 화제가되며, 마지막회에 등장한 우영우(박은빈 분)의 동복(同腹)동생인 최상현(최현진 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최현진은 극 중 태수미(진경 분)의 아들 최상현 역을 맡으며 열연했다.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우영우 누나동생 #최상현 이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사진 속에는 최상현이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배우 박은빈과 다정하게 꽃을 들고 있다. 
▲출처: 최현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열연하고 있다. 한편, 최현진은 2008년 5월 8일생으로 만 나이 14세다. 2021년 만 13세의 나이에 영화 '자산어보'로 데뷔했다. 이후 '액션동자', '마인', '돼지의 왕'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더드라이브 / 박유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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