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투파워 |
원전 관련주 지투파워가 16일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16일 지투파워는 상한가 36,000원에 마감했으며, 거래량은 5,584,191주다. 이는 윤석열 정부가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으로 원전비중 확대 방침을 밝힌 것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투파워는 원자력 발전설비에 꼭 필요한 필수 인증요건인 Q클래스급 품질기준의 전력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진단하는 부분방전 감시진단 솔루션을 적용한 Q클래스급 수배전반 생산을 한다. 한편, 스마트그리드 정보기술(IT) 솔루션 전문기업 지투파워는 정부로부터 신기술인증(NET), 신제품인증(NEP), 조달우수제품인증, 혁신제품인증 등 다양한 인증을 받았으며, 조달청을 통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 대한 공급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