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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 |
롯데케미칼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00억원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올해 8월 8일부터 2023년 2월 8일까지다. 이밖에도 롯데케미칼과 롯데알미늄은 미국 켄터키주 엘리자베스타운에 양극박 생산기지인 롯데 알미늄 머티리'얼즈 USA'를 설립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미국 전지소재법인과 롯데알미늄 미국법인이 각각 70%와 30%의 지분으로 참여한다. 총 투자액은 약 3300억원이다. 한편, 27일 롯데케미칼 주가는 전일대비 1.17% 오른 172,500원에 마감했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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