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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임영웅 인스타그램 |
가수 임영웅을 콘서트 무대, 공연장이 아닌 영화 VIP 시사회에서 볼 수 있다.
임영웅은 영화 '비상선언' VIP시사회에 참석한다. 데뷔 후 처음이다.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 VIP 시사회는 25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코엑스 열린다. 이날 방탄소년단 진 등도 함께 참여하며, 메가박스 코엑스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김소진, 박해준, 임시완 등 초호화 캐스팅에 기대감이 모아지는 작품이다. 한편 임영웅은 7월 대구 콘서트와 8월 서울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