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다마스' 14회 비하인드 스틸/사진=tvN |
드라마 '아다마스'가 후반부를 향해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아다마스' 14회에서는 하우신(지성 분), 김서희(이수경 분)를 제외한 멤버들이 해송과 팀A에게 반격할 증거를 손에 쥐었다. 그들의 근거지에서 시체들이 가득한 드럼통을 발견한 것이다.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영되는 드라마 '아다마스' 15회에서 송수현(지성 분)은 마지막 증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쌍둥이 형과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쌍둥이 동생이 등장하는 '진실 추적기'다. '아다마스' 등장인물로는 하우신(지성 분), 송수현(지성 분), 은혜수(서지혜 분), 김서희(이수경 분), 최총괄(허성태 분), 이팀장(오대환 분), 권회장(이경영 분), 권집사(황정민 분) 등이 있다. '아다마스' 재방송은 tvN, tvN DRAMA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다시보기는 시즌, 시리즈온, 티빙 등에서 서비스 중이다. 넷플릭스에서는 다시보기가 불가능하다. 한편 '아다마스' 1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3.0%를 기록했다. 더드라이브 / 이정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