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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시 복지재단TV 유튜브채널 캡 |
최근 서울 희망 적금 신청이 화제다. 서울시는 2022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참여자 7천 명을 6월 2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가입 조건은 ▲본인 근로 소득 금액이 255만 원 이하인 경우 ▲부양 의무자 소득이 연 1억 미만이거나 재산이 9억 원 미만인 경우 ▲서울에 소재지를 둔 만 18세~34세 청년(재외국민 불가) 이다. 이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신청 가능하다. 또한 ▲신청자 본인이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급자거나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한 경우 ▲현재 서울시 청년수당 사업 수혜 중인 경우, 이 두 가지 사항에 들어간다면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더드라이브 / 이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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