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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행정안전부 |
충북 오후 4시 1880명 확진…전날보다 329명↓ 코로나19 재확산이 시작되면서 코로나 확진자 수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충북에서는 19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80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 지역별 확진자 수는 ▲청주 372명 ▲제천 314명 ▲진천 245명 ▲음성 224명 ▲충주 187명 ▲옥천 127명 ▲영동 115명 ▲증평 104명 ▲괴산 89명 ▲단양 54명 ▲보은 49명이다. 한편,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 00시 기준▲경기 3만3364명 ▲서울 2만994명 ▲부산 8763명 ▲경남 9489명 ▲인천 6744명 ▲경북 8618명 ▲대구 8135명 ▲충남 5779명 ▲전북 5733명 ▲전남 6009명 ▲충북 4756명 ▲광주 5412명 ▲강원 4304명 ▲대전 4387명 ▲울산 3137명 ▲제주 2106명 ▲세종 977명 ▲검역 34명이다. 더드라이브 / 박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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