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쏘카 |
이에 일각에서는 시총 1조 원을 웃돌지에 대한 전망에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쏘카가 10일부터 공모주 일반 청약을 시작했다. 쏘카는 공모가를 당초 계획한 희망범위 하단보다 17%가량 낮은 2만8천원으로 확정했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공모주식수의 25%인 91만주를 대상으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하며 상장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는 삼성증권이며, 인수회사는 유안타증권이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22일이다.
더드라이브 / 김혜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