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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ddddabinnnnn 인스타그램 |
'돌싱글즈3'에 출연한 전다빈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표했다. 전다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에 지친 나와 같이 울어주고 아로마 오일 쓰윽 건내주셨던 우리 슨생님"이라며 "말라깽이가 될 수 없는 뚱유전자 보유자지만 밸러스만은 맞춰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앞서 한정민과 '돌싱글즈3' 방송 초반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던 그는 남성 출연자들의 정보 공개 후 유현철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으나, 유현철이 변혜진을 선택했다. 한편 전다빈은 1992년생 9년차 베테랑 프리랜서모델이며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딸을 양육 중이다. 더드라이브 / 박유린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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