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제공 |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누적 관객수 500만 돌파라는 좋은 소식과 함께 광복절날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한산: 용의출현'이 누적 관객수 500만을 돌파했다. 개봉 후 약 보름만의 기록이다.
한산은 누적 관객수 500만 돌파 기념이 아닌 광복절 기념 무대인사가 예정되어 있다. 원래 관객들을 찾아가려던 차에 마침 좋은 소식이 들려온 것으로 관객들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기대된다.한산의 광복절 무대인사가 확정된 곳은 CGV 광주터미널▲CGV 여수웅천▲롯데시네마 수완▲메가박스 여수웅천이다.
상기 참석자는 사정에 의해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으며 본 행사도 사정에 의해 예고 없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김민정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