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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터파크티켓 제공 |
배우 박은빈의 팬미팅 2차 예매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차 예매부터는 회차당 1인 1매까지만 예매 가능하다. 지난 12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이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자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17일 “많은 팬들의 기대와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2차 추가 티켓을 오픈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2차 티켓 오픈일인 오는 19일 오후 8시 이후로는 회차당 1인 1매까지만 예매 가능하다. 1차 예매 당시 2매를 예매한 경우 2좌석을 모두 취소해야만 2차 예매 시도가 가능하다.
1인 2매 티켓 구매자의 경우 반드시 2인이 함께 본인 확인을 진행해야 한다. 예매자가 예매자 실물 신분증(신분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야 하고 본인 확인 부스에서 동반인과 함께 본인확인을 진행해야 한다. 동반인은 예매자와 동행하지 않을 경우 단독으로 본인 확인이 불가하다.
대리 수령의 경우 직계 가족만 가능하며 수령 시 예매자의 신분증과 예매번호, 수령인의 신분증 및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등)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안내 사항은 2차 팬미팅 예매 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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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빈 팬미팅 좌석배치도=인터파크티켓 제공 |
한편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팬미팅은 오는 9월 3일 오후 4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다. 예매처는 인터파크 티켓이며 티켓 가격은 5만 5000원이다. 더드라이브 / 김민정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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