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MW
2. 램(Ram)
3. 스바루
4. 닷지
5. 지프
6. 쉐보레
7. GMC(포드와 동률)
7. 포드
9. 혼다
10. 폭스바겐
음주운전 사고는 미쓰비시, 볼보, 머큐리, 기아 등이 가장 적었으며, 30개 브랜드 중 9개 브랜드만이 음주운전 사고율이 1.00 미만이었다. 렌딩트리는 난폭한 운전과 음주 운전은 면허 정지 또는 보험 해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테슬라는 사고 발생률 1위를 차지했다. 테슬라 운전자 1,000명당 사고 건수는 23.54건으로 램(22.76건)과 스바루(20.90건)보다 많았다. 렌딩트리는 평가를 위해 30개 자동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사고, 음주운전, 과속 딱지, 범칙금 발생 건수를 분석했다. 일부 브랜드 운전자는 미국 중에서도 특정 주에서 더 나쁜 행동을 보였는데, 램은 매사추세츠에서 최하위, 테슬라는 다른 11개 주에서 전체 운전자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