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
지난 6월 방영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출연한 50대 여배우 최정원이 동안 피부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최정원은 턱선 관리법과 페이스 요가 등 동안 피부 유지법을 직접 선보였다.
한편 50대 여배우 최정원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며 남편 윤승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으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태조왕건’, ‘여인천하’, '왕과 나’ 등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더드라이브 / 유현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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