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순이익 24% 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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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ATL 웨이보 |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국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중국 CATL(宁德时代)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24% 줄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이어진 중국 노동절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5일 선전증권거래소에서 CATL은 전장 대비 8.15% 내린 376위안(약 7만1496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장 초반 14% 넘게 폭락하면서 2018년 6월 상장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면서 시가총액이 9541억위안으로 줄었다. 주가 급락 원인은 CATL의 1분기 실적 감소다. 앞서 지난달 29일 CATL은 1분기 순익이 14억90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2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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