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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23일 오후 8시15분 동부간선도로 진입로가 전면통제됐다. 서울시는 중랑천 월계1교 지점 수위가 진입램프 통제 수위인 15.83m를 넘어섬에 따라 동부간선도로 진입램프에 대해 전면 통제했다고 밝혔다. 또한 강변북로 일산방향(동호대교→한남대교), 올림픽대로 하남방향(행주대교→월드컵대교) 등에 물이 고여 차량 통행이 지연되기도 했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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