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26일(현지시간) 5월 셋째 주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달인 4월보다 8000건 감소한 21만건으로 집계했다고 발표했다./사진=연합뉴스 |
미국 노동부는 26일(현지시간) 5월 셋째 주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달인 4월보다 8000건 감소한 21만건으로 집계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시장 전망치인 21만5000건보다 5000건 적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일자리가 구직자 보다 많은 현지 구인난이 계속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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