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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셀트리온 |
19일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 테바(Teva)와 편두통치료제 아조비(AJOVY®)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계약 금액은 1111억8012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5.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3월 31일까지다. 반면, 셀트리온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셀트리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25% 감소한 2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5만7263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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