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일사료 |
23일 오전 9시 25분 한일사료 주가는 전일 대비 13.19% 상승한 7,800원이다.
러시아가 군 동원령을 발동하면서 전쟁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자 국내 사료주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군 동원령을 발표하고 "러시아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군 동원령을 발동한 건 소련 시절인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다. 한편, 대주산업은 1.22% 하락한 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드라이브 / 김현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