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
다음주부터 스카이코비원의 백신 3차, 4차 접종이 시작된다는 희소식에도 주가에는 반영되지 않는 모양새다. 스카이코비원의 1차, 2차 접종 집계가 미진한 결과를 보인 영향으로 추정된다.
스카이코비원은 지난 5일 1차 접종을 시작했는데 18일까지 전국적으로 57명만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미 국내 인구 대부분이 1차, 2차접종을 마친 것이 주효해보인다.
더드라이브 / 김현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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