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가 서울남부지검 청사에서 투신해 사망했다.▲사진=YTN뉴스 방송 캡처 |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께 서울남주지검 건물 동측 주차장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남성은 서울남부지검 초임 검사 A(30)씨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근단적인 선택 여부와 유서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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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라이브 / 이현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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