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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르면 18일부터 사실상 해제 수준으로 풀리면서 일상회복에 가까워졌다. 특히 학교의 일상회복도 5월부터는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YTN 보도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전국 학교가 정상등교를 하고, 확진자의 시험 응시는 기말고사부터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체험활동 등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원될 것으로 보이며 5월부터는 검사 횟수도 24시간 이내에 1차례로 최소화 시킨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오는 20일 이와 같은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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