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
13일 중국증시와 일본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내며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4포인트(0.05%) 오른 3,263.80에, 선전성분(SZSE Component)지수는 45.68포인트(0.39%) 상승한 11,923.47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증시 또한 상승했다. 닛케이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2.52포인트(0.25%) 오른 28,614.63으로 장을 닫았다. 이날 홍콩 항셍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75포인트(0.11%) 내린 19,341.50으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증시의 하락은 중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더드라이브 / 이정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