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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건희사랑 |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패션은 언제나 화제를 모은다. 지난 29일 김 여사의 페이스북 공식 팬클럽 '건희사랑'에는 김 여사가 대통령집무실과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윤 대통령, 반려견들과 함께 보내는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이번에는 김 여사가 신은 운동화가 눈길을 끌었다. 흰 티셔츠와 바지, 베이지색 조끼 등을 입고 운동화를 신는 등 편안한 옷차림의 김 여사가 착용한 운동화는 디올의 '워크 앤 디올 스니커즈'로 추정된다. 해당 제품은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14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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