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민, 미모도 실력도 최고인 그녀...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고유진 / 기사작성 : 2019-09-24 23: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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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선수 박혜민이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박혜민이 활동하고 있는 GS칼텍스는 24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여자프로대회’에서 양산시청을 세트스코어 3-0(25-14, 25-18, 25-20)으로 승리했다.

박혜민은 2000년 생으로 GS칼텍스 서울 KIXX배구단 소속으로 박혜민은 181cm의 늘씬한 몸매에 배우 못지 않은 뛰어난 미모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박혜민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프로 무대 데뷔에 대해 "프로팀에서 언니들 보고 많이 배우겠다. 또 팀이 힘들때 들어가서 많은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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