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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플레이 홈페이지 |
쿠팡플레이가 방한한 토트넘 훗스퍼 2경기를 단독 라이브 중계한다. 13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날 저녁 8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내 올스타 선수들로 구성된 팀 K리그와 1차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어서 16일 저녁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프로구단 세비야 FC를 상대로 경기에 나선다. 해당 경기는 지상파 방송 중계 없이 오직 쿠팡플레이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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