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60 리차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타고 서울 광화문~도봉을 왕복 했습니다. 탑재한 배터리 용량을 늘려 1회 충전 시 최대 57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서울 직장인 1일 평균 이동 거리가 29km라고 하니, 전기로만 이틀을 갈 수 있는 셈인데요. 이날 실제로 타보니 57km를 넘어서, 60km 이상을 달릴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휘발유를 쓰지 않고 전기로만 주행할 경우, 한 달에 전기요금 5만원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어쩌면 이 시대 최고로 효율적인 자동차가 아닐까요? 신형 XC60 리차지의 실제 주행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볼보XC60 #XC60플러그인하이브리드 #XC60리차지T8 제보, 문의, 제휴 [email protected] 더드라이브 norcal-art.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4.11.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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