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최초 순수 전기 SUV 'e트론 55 콰트로' 국내 출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최고출력 360마력, 최대토크 57.2kg.m, 1회 충전 주행거리 307km, 가격 1억 1700만원, 7가지 주행모드, 제로백 6.6초, 최고속도 200km/h, 전자식 사륜구동 등이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e트론은 2개의 전기모터와 전자식 콰트로를 탑재해 스포티한 주행성능, 정확한 핸들링, 높은 안전성을 자랑합니다. 기존 아우디 플래그십 SUV Q7의 전기차 모델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크기는 Q7보다 약간 작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e트론을 함께 만나 보시죠. 문의 및 제보 [email protected] 더드라이브 norcal-art.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4.11.07 (목)
- Favorites
- All articles